'730억 방출' 맨유 금쪽이, SON 은사 맘에 쏙 들었다!…"영입 1순위, 어떤 비용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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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향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다니엘레 롱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콘테 감독이 나폴리에서 가장 먼저 노리는 선수다. 콘테 감독은 어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그를 원하며, 다음 시즌에도 그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출신 측면 공격수다. 그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가르나초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22-23시즌부터였다. 가르나초는 34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50경기 10골 5도움을 만들었다. 맨유를 이끌 윙어가 될 거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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