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의 암담한 현실…BBC 33명 만장일치 '토트넘 4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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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4위 안에 들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눈앞에 있다. 16일 오전 4시 리버풀과 본머스의 경기로 프리미어리그가 막을 올린다. 이후 16일 오후 11시 토트넘 홋스퍼-번리, 17일 오전 1시 30분 울버햄튼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 경기도 열린다. 그리고 18일 오전 0시 30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도 펼쳐진다. 1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 종료된다.
새 시즌 순위 예측이 한창인 지금이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14일 라디오 평론가 33명에게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상위 4팀을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이 33명에는 조 하트, 폴 로빈슨, 트로이 디니, 마이카 리차즈, 웨인 루니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도 있었다. 33명 모두 상위 4팀에 속하는 팀은 같았다.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첼시였다. 대부분 리버풀의 우승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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