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간다고!" 역대급 신경질 부리더니, FW 수준 심각하다…태업+팀 훈련 불참→개막전 출전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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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의 태도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앞서 이적을 원한다는 이유로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뉴캐슬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던 이삭이 이제는 태업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내보내주지 않는다면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태도다. 팀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어 오는 16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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