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대표하는 아이콘! 손흥민 등장에 보스턴이 뒤집어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역대 MLS 스타성 4위’. 손흥민(33, LAFC)의 이름 앞에 새겨진 타이틀이다. 유럽 무대에서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써내려간 그는 이제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MLS 전문 기자 파비안 렌켈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시카고 파이어전 데뷔 이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티켓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