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지각' 비수마, 손흥민에게 진심이었구나…토트넘 동료 중 유일하게 'LAFC 팔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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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이브 비수마가 손흥민에게 진심이었던 모양이다.
1996년생인 비수마는 말리 대표팀 미드필더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상황에 따라 중앙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홀딩 미드필더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유형이다. 긴 다리를 활용한 커팅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커버 범위를 자랑한다. 슈팅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토트넘 훗스퍼와의 인연은 지난2022-23시즌이었다. 당시 이적료는 2,900만 유로(약 466억 원)였다. 많은 기대를 받고 합류했지만, 첫 시즌 활약은 저조했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 투미들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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