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878억! '충격적인 이적료' 절대 고수…맨유는 '미친 영입' 갈망, 아모림이 마지막 퍼즐로 강력하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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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21)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브라이튼은 막대한 몸값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대개편에 나섰다. 맨유는 가장 먼저 울버햄튼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6,250만 파운드(약 1,160억원)에 데려왔다. 이어 7,100만 파운드(약 1,320억원)를 투자해 브라이언 음뵈모도 합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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