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한방…이강인의 PSG, 첫 슈퍼컵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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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챔피언 토트넘 상대 단판 승부
李, 0-2 밀리던 후반 23분 교체 투입
중거리포로 새 시즌 팀 마수걸이골
동점 후 승부차기 4-2 역전승 견인
엔리케 감독 ‘눈도장’… 중용할지 관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택을 받지 못했던 ‘골든보이’ 이강인이 새 시즌을 앞두고 중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이 2025~2026시즌 리그1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우승에 초석을 놨다.
李, 0-2 밀리던 후반 23분 교체 투입
중거리포로 새 시즌 팀 마수걸이골
동점 후 승부차기 4-2 역전승 견인
엔리케 감독 ‘눈도장’… 중용할지 관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택을 받지 못했던 ‘골든보이’ 이강인이 새 시즌을 앞두고 중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이 2025~2026시즌 리그1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우승에 초석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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