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50억' 공중분해…2년 만에 '처분' 결정, AC밀란으로 간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AC밀란과 가까워지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개편에 엄청난 투자를 진행했다. 맨유는 가장 먼저 울버햄튼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6,250만 파운드(약 1,160억원)에 데려왔다. 이어 7,100만 파운드(약 1,320억원)를 투자해 브라이언 음뵈모도 합류시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