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캡틴은 영원한 캡틴! 손흥민, 이강인 골에 눈물 흘린 토트넘 선수단 위로···"나는 너희가 자랑스럽다. 곧 좋은 시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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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은 토트넘 홋스퍼의 영원한 레전드이자 캡틴이었다.
토트넘은 8월 14일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피리울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맞대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 패했다.
토트넘은 미키 반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0분 이강인, 후반 추가 시간 곤살루 하무스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전·후반 90분을 2-2로 마쳤다. 토트넘은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PSG에 3-4로 패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토트넘은 8월 14일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피리울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맞대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 패했다.
토트넘은 미키 반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0분 이강인, 후반 추가 시간 곤살루 하무스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전·후반 90분을 2-2로 마쳤다. 토트넘은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PSG에 3-4로 패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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