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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미래'→"첼시, 이미 영입 확신!" HERE WE GO+英매체 "가르나초 개인 합의 완료, 단돈 564억에 영입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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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니폼을 입은 가르나초(합성). mufc.union

첼시 유니폼을 입은 가르나초(합성). mufc.union

첼시는 가르나초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팀 토크

첼시는 가르나초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팀 토크

첼시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에 큰 투자를 할 생각이 없다. 어차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가르나초를 판매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4일(한국시간) “첼시는 맨유가 포기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가르나초 이적료를 더 높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와 첼시 사이 가르나초 몸값을 두고 뚜렷한 의견 차이가 보인다. 첼시는 가르나초 몸값으로 3000만 파운드(약 564억원)로 책정하고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는 입장이다”라며 “반면 맨유는 5000만 파운드(약 94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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