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앉아도 고액 연봉 'OK'…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빌딩 플랜' 제동! '문제아' 튀르키예행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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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이든 산초가 튀르키예 이적 제안을 거절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빌딩 플랜’에 제동을 걸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베식타스가 산초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현재로서는 산초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합류를 원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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