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英 BBC 극찬! 이강인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LEE의 득점이 PSG를 살렸다" 팬들도 "강인이 없었으면 졌다" 반응 지배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 조회
-
목록
본문

한국 축구선수 최초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 선수 개인 SNS

2025 UEFA 슈퍼컵 우승팀 PSG. PSG 공식 SNS 캡처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강인의 득점을 ‘생명줄’이라 비유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2-2 접전 이후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PSG는 이번 결과로 구단 역사상 첫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 또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UEFA 슈퍼컵 우승자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