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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 뻔했다' 2006년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경기 도중 머리 부상…"의식 있는 상황,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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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 뻔했다' 2006년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경기 도중 머리 부상…"의식 있는 상황, 병원 이송"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세쿠 코네가 머리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코네는 내셔널리그컵 맨유 U21과 탐워스 경기 도중 머리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코네는 2006년생 미드필더 유망주다. 그는 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말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좋은 활약을 펼치며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영입전에서 웃은 건 맨유였다. 지난해 8월 코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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