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있기 너무 아깝잖아…이강인, PSG 슈퍼컵 우승에 디딤돌…승부차기도 화끈했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8.14 13:00 컨텐츠 정보 18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다혈질+리더십 부족" 혹평…결국 SON 후임으로 확정, 토트넘의 2025-26시즌 캡틴 "영광스러운 일" 작성일 2025.08.14 13:00 다음 "연습해야겠다" 손흥민, LAD 마운드 선다…오타니와 韓·日 슈퍼스타 조우 작성일 2025.08.14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