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미칠 지경이었어, 혼자였다면 어떻게 됐을지 몰라"…뮌헨 떠나 리버풀에서 만개한 MF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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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라이언 흐라번베르흐가 바이에른 뮌헨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리버풀 미드필더 흐라번베르흐가 바이에른 뮌헨 시절 겪은 힘든 경험을 털어놨다"라고 보도했다.
흐라번베르흐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아약스에서 성장해 2018-19시즌 데뷔전을 치르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20-21시즌부턴 주축 중원 자원으로 떠올랐다. 자연스럽게 유럽 명문 팀이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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