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추격골…한국인 첫 'UEFA 슈퍼컵'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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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이강인(24)이 한국인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시원한 중거리포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며 손흥민(LA 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 좌절을 안겼다.
이강인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UEFA 슈퍼컵에서 1득점을 올렸다. 이강인은 0-2로 지고 있던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고, 후반 4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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