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워! 실망하지마" 영원한 캡틴 손흥민, 토트넘 선수들에 애정어린 조언…세계최고 팀과 대등한 경기→다음 시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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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각) "손흥민이 UEFA 슈퍼컵 결승에서 PSG에 패한 토트넘 전 동료들에게 즉각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뒤 기록적인 이적료로 LAFC(로스앤젤레스 FC)에 합류하며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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