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캡틴' 손흥민 등장에 미국도 열광! "GOAT 메시 버금가는 수준"…MLS 기자도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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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아직 고작 30분밖에 뛰지 않았지만,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다. 손흥민(33, 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글로벌 슈퍼스타'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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