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의 소신 발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직 재건 시작조차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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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남겼다.
영국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맨유의 쇠퇴에 대해 신랄한 평가를 내놓았다. 그는 너무 잦은 감독 교체와 다양한 전략들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확립된 경기 원칙을 훼손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유에서 성장해 팀을 이끌어 갈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무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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