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토트넘 울린 이강인, '韓 전설' 박지성 넘었다→UEFA 슈퍼컵 정상…'황금 왼발' 제대로 뽐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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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4/202508140844770892_689d282eb7f66.jpg)
[OSEN=노진주 기자] '슈퍼컵 정상'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해버지' 박지성(44, 은퇴)을 넘어섰다.
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후반 22분 교체로 나서 왼발로 만회골을 넣은 데 이어 승부차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했다. PSG는 정규시간을 2-2로 마무리한 뒤 승부차기승(4-3)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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