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한국인 때문에 2번 울었다"…이강인, 슈퍼컵 결승서 '천금 만회골+강심장 PK'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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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에서 후반 30분까지 2-0으로 앞서 지난 5월 유로파리그에 이어 약 석 달 만에 트로피 추가 수집을 목전에 뒀지만 이강인(24)에게 환상적인 '빨랫줄 중거리포'로 만회골을 뺏긴 뒤 급격히 흔들리며 결국 정상 등정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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