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은 트로피 놓친 토트넘, 프랭크 감독 "80분까지는 원했던 대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간발의 차로 놓친 슈퍼컵 경기를 돌아봤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UEFA 슈퍼컵'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패했다.
토트넘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전반 39분 미키 반 더 벤, 후반 3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골로 앞선 토트넘은 이후 수비 태세를 강화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40분 이강인의 중거리 슈팅에 만회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프랭크 감독이 간발의 차로 놓친 슈퍼컵 경기를 돌아봤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UEFA 슈퍼컵'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패했다.
토트넘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전반 39분 미키 반 더 벤, 후반 3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골로 앞선 토트넘은 이후 수비 태세를 강화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40분 이강인의 중거리 슈팅에 만회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