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방출 통보' 수락…'1330억 스트라이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다! AC 밀란 임대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각) “맨유와 호일룬의 에이전트 간 협상 결과, 호일룬은 루벤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사실을 확인했다. 선수는 이를 받아들이고 향후 거취를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