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가' 대놓고 표시했나? 어떻게 이런 일이! 진통제 맞으며 몸 바쳤는데…10대 유망주들과 친선 경기 선발 출전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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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2025-2026시즌 개막을 불과 나흘 앞두고 치른 프리시즌 최종전에서 주전급 선수들이 아닌 10대 유망주들과 함께 선발로 나섰다.
중요한 트로피가 걸린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62분 가량 소화하며 현지 언론이 제기해온 팀 내 입지 하락에 대한 우려가 한층 더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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