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천하의 맨시티도 '대략난감'···레알 마드리드 요구에 골머리···"호드리구 영입 최우선, 문제는 1억 파운드 이적료 요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호드리구.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호드리구.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구단. 365SCORES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구단. 365SCORES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호드리구를 최우선 영입 목표로 정했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 천문학적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로마노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최근 몇 년 동안 호드리구를 항상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라며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를 영입하면 맨시티는 호두리구를 최우선으로 영입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