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이 남긴 완장' 로메로, 차기 시즌 토트넘 주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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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차던 주장 완장을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이어받는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떠난 뒤 새로운 주장으로 로메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공식 선임된 2023~24시즌부터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부주장 임무를 수행했던 로메로는 이제 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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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주장으로 공식 선임된 2023~24시즌부터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부주장 임무를 수행했던 로메로는 이제 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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