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레알 마드리드 '깜짝' 영입 준비…토트넘 러브콜 '1억 파운드 스타' 타깃 '충격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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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충격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히기 전에 큰 움직임을 보일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 변화가 예고돼 있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4~2025시즌 주요 대회에서 단 하나의 우승컵도 들지 못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코파 델 레이(국왕컵) 등에서 고개를 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0~2021시즌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정상을 모두 놓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새 시즌 지휘봉을 맡겼다. 알론소 감독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데뷔전을 치렀다. 성적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특히 4강에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에 0대4로 크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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