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위에 200억 다이아"…호날두 청혼반지 '50캐럿'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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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반지의 가치를 추정해 보는 주얼리 전문 인플루언서. <출처=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건넨 프러포즈 반지가 최대 1500만 달러(약 207억 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 반지의 다이아몬드가 15캐럿에서 최대 50캐럿에 이를 수 있으며 가격은 최소 2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약혼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모든 관심은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반지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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