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봉변! 유망주들과 친선경기 선발 출전→연봉 300억 악성재고 되나…뮌헨, '고액 연봉자' KIM '매각'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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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내보내려고 한다. 가장 큰 문제는 고액 연봉인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매체 '슈포르트1'이 지난 11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더 이상 바이에른 뮌헨의 계획에 역할이 없다면서 구단을 떠날 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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