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 앞둔 PSG-토트넘, 나란히 어수선한 내부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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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맞대결을 앞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나란히 어수선한 내부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 PSG와 같은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른 토트넘은 오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블루에너지 스타디움에서 UEFA 슈퍼컵 트로피를 두고 마주한다.
슈퍼컵은 지난 시즌 UCL 우승 팀과 UEL 우승 팀이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로 챔피언 간의 격돌이다. 자존심과 함께 다가오는 시즌을 미리 볼 수 있는 무대기도 하다. 특히 PSG와 토트넘 모두 슈퍼컵 트로피가 없기에 구단 새 역사를 위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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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은 지난 시즌 UCL 우승 팀과 UEL 우승 팀이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로 챔피언 간의 격돌이다. 자존심과 함께 다가오는 시즌을 미리 볼 수 있는 무대기도 하다. 특히 PSG와 토트넘 모두 슈퍼컵 트로피가 없기에 구단 새 역사를 위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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