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보다 더 빨리 나간다' 돈나룸마, PSG에 버림 받고 과르디올라 품으로…맨시티와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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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PSG의 유럽 제패를 이끈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돌연 버림을 받았다.
돈나룸마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역사를 함께 한 PSG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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