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지각' 토트넘 프랭크 감독 작심 발언 "비수마, 태도 문제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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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토트넘은 31일 팀 K리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경기를 펼친다. 이어 3일에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차전을 펼친다.토트넘 비수마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7.28 / ksl0919@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3/202508131056772031_689bf16bebae7.jpg)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반복된 지각 문제로 결국 UEFA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슈퍼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비수마는 징계 중이라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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