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SON '7번' 바로 넘겨지나…'초특급 윙어 토트넘 이적 갈망하는 이유 있다', 맨시티에서는 '꿈'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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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월드컵이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10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으며 미국 무대로 향했고 토트넘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시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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