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손흥민 덕에 미소만개!' 亞 투어로 '1000만 파운드' 벌었다 '손흥민 효과'→미국 MLS도 크게 체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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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손흥민. 토트넘홋스퍼뉴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단, 2경기만으로 1000만 파운드(약 187억원) 수익을 벌었다. 이 수치는 다니엘 레비 회장을 미소 짓게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홍콩을 방문해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또 중국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스널과 프리 시즌 북런던 더비에서 1-0으로 이겼다. 사상 첫 영국이 아닌 해외에서 열린 ‘북런던 더비’라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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