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리버풀 게히 영입 오퍼 준비, 레오니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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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센터백 보강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영국 'BBC'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초기 협상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이 필수적이다. 지난 시즌 백업 수비수였던 자렐 콴사가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떠난 자리를 메우지 않았다. '유리몸' 조 고메스가 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1군 센터백은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두 명만 남았다. 이 때문에 리버풀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앤디 로버트슨, 코스타스 치미카스 등 다른 포지션 선수를 세너백으로 쓰는 임시방편을 활용해야 했다. 여기에 주전 수비수 코나테도 부상이 잦은 편이라 센터백은 무조건 보강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리버풀이 센터백 보강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영국 'BBC'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초기 협상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이 필수적이다. 지난 시즌 백업 수비수였던 자렐 콴사가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떠난 자리를 메우지 않았다. '유리몸' 조 고메스가 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1군 센터백은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두 명만 남았다. 이 때문에 리버풀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앤디 로버트슨, 코스타스 치미카스 등 다른 포지션 선수를 세너백으로 쓰는 임시방편을 활용해야 했다. 여기에 주전 수비수 코나테도 부상이 잦은 편이라 센터백은 무조건 보강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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