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빈자리 채우는 게 우리의 몫" 캡틴 후보 비카리오 "지난 2년 동안 그가 해온 역할, 우린 훌륭한 후임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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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리오와 손흥민. EPA연합뉴스
최근 토트넘의 2년 동안 주장으로 이끈 손흥민이 완장과 함께 유니폼을 벗고 팀을 떠났다. 그리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로스앤젤레스 FC(LAFC)에 합류했다.
LAFC의 공동 구단주인 베넷 로즌솔은 “쏘니를 LAFC와 우리 도시로 데려오는 것은 몇 년 동안 우리의 꿈이었다”라며 “저와 제 파트너들은 쏘니라는 ‘선수’와 쏘니라는 ‘사람’에 대한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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