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옛 비화 공개 "맨유 이적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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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FC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04. [email protected]
영국 매체 'BBC'는 12일(한국 시간) "지난 2012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엄청난 골을 기록 중이던 레반도프스키는 맨유행이 예상됐지만 끝내 실현되지 않았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당시 난 맨유로 이적하기로 결심하고 제안을 수락했다. 맨유에 합류하길 원했고,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만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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