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여기서 뛰지 않겠다" EPL 역사상 초유의 태업 발생…홀란급 스트라이커, 집까지 비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디 애슬래틱은 12일(한국시각) '이삭은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크며,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에 싸여 있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삭은 다시는 뉴캐슬에서 뛰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설령 뉴캐슬이 이삭을 팔지 않아서 이적시장이 끝난 후에 잔류하게 되더라도, 이삭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의 커리어를 끝났다고 여기고 있으며, 팀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 이사크의 입장은 이렇다. 지난 여름 구단으로부터 '재정 규정 준수 필요성과 이미 2028년까지 유효한 고액 계약'을 이유로 재계약 제안이 당장은 없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후, 그는 이번 시즌이 뉴캐슬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