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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성질과 리더십 부족, 손흥민 대체할 선수 아니다'…토트넘 새 주장 선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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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성질과 리더십 부족, 손흥민 대체할 선수 아니다'…토트넘 새 주장 선임 고심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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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의 새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2일 토트넘의 차기 주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의 뒤를 이을 주요 후보로 로메로, 비카리오, 데이비스 중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 공석인 주장 자리를 누가 맡을지 여전히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되기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프랭크 감독은 서둘러 새 리더를 임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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