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젊었을 때 맨유 갈 뻔했는데…팀 반대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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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한 바르사 핵심 스트라이커…"아직 젊은 선수들이 쫓아다니려 애써"
한국 찾은 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20대 중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니폼을 입을 뻔한 비화를 털어놨다.
레반도프스키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2012년에 맨유의 영입 제안을 받고 수락했다"며 "당시 나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나고 싶어 맨유로 옮기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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