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반협박…'첼시 보내줘' 가르나초, "1년 내내 벤치 앉을까?" 맨유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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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2/202508121443777152_689ad5624a7bc.jpg)
[OSEN=강필주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가 첼시 이적을 강력히 요구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구단에 사실상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유럽 이적 시장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 첼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르나초가 맨유 측에 "첼시로 이적시켜주지 않으면 앞으로 6~12개월 동안 기꺼이 벤치에 앉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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