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밀린 잭 그릴리시, 맨시티 떠나 에버턴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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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출신 선수로 한때 최고액 몸값을 자랑했던 잭 그릴리시(30)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한다.
영국 'BBC'는 11일(현지시간) "에버턴이 맨시티로부터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한다. 에버튼은 30만 파운드(약 5억 6000만원)의 주급을 지원 받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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