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떠나야 한다" 가혹한 한 마디…'3593분 헌신+잔류 다짐'에도 매각 후보 "콤파니 감독 계획에서 제외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팀을 위해 부상을 안고 3593분을 뛰었지만, 돌아온 건 '필요없다'는 통보였다. 김민재(29)가 바이에른 뮌헨의 다음 시즌 계획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다.
독일 '스포르트1'은 1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떠나야 한다. 그는 더 이상 바이에른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구단은 이 중앙 수비수를 팔고 싶어 하지만, 특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