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네이마르·히샤를리송' 서울서 재회할까…10월 브라질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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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히샤를리송(토트넘)이 대한민국에서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브라질 매체 ‘글로브’는 11일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10월 A매치 기간 한국, 일본과 차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라질축구협회는 이미 대한축구협회, 일본축구협회와 10월 친선 경기 개최에 합의했다”며 “양측은 공식 발표 전에 상업적 계약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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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브라질축구협회는 이미 대한축구협회, 일본축구협회와 10월 친선 경기 개최에 합의했다”며 “양측은 공식 발표 전에 상업적 계약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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