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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임대신세 전락! 맨시티 최고 계륵이 된 1억 파운드의 사나이. BBC "임대 신세로 에버턴행. 완전 이적 옵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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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임대신세 전락! 맨시티 최고 계륵이 된 1억 파운드의 사나이. BBC "임대 신세로 에버턴행. 완전 이적 옵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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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철퇴가 내려졌다. 1억 파운드의 사나이가 임대 신세로 전락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잭 그릴리시가 에버턴에 임대 선수로 합류한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각) EPL 에버턴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는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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