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 지경까지…뉴캐슬, 교통사고 후 복귀한 안토니오에게 계약 제안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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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급하게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에디 하우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데르 이삭의 파트너가 되어줄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했다. 최우선 영입 목표였던 주앙 페드루는 뉴캐슬 대신 첼시 FC 이적을 택했다. 영입을 위해 8500만 유로(한화 약 1375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한 베냐민 셰슈코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향하면서 계획이 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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