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를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 손흥민, 이제 LAFC 데뷔했는데 역대 올스타 4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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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LAFC 이적 영향력은 엄청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여름 이적시장은 아직 진행 중인데 리그 30년 사상 가장 높은 주목을 받는 여름이다. 몇몇 선수들은 MLS를 떠났지만 손흥민, 토마스 뮐러가 오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MLS 역대 스타 순위를 나열하면서 소개를 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10년 만에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로 이적했다. LAFC 데뷔전을 시카고 원정에서 치렀는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벌써 MLS, LA 도시 모두 손흥민 효과를 체감 중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손흥민을 벌써 MLS 올스타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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