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깁화' 놓친 토트넘, 에제 영입 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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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에제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를 영입하려는 관심을 새롭게 가졌음에도,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선 보강이 급하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에이스 모건 깁스 화이트를 영입하는 데 실패했고, 손흥민은 미국으로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제임스 메디슨이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이 에제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를 영입하려는 관심을 새롭게 가졌음에도,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선 보강이 급하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에이스 모건 깁스 화이트를 영입하는 데 실패했고, 손흥민은 미국으로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제임스 메디슨이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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