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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도 손흥민 빈자리 인정 "SON 이제 떠났다. 팀을 향상시킬 선수 영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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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빈자리는 상상이상으로 컸다.

토트넘은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4로 완패했다. 손흥민의 빈자리를 실감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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