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클래스 영원한 SON, 30분 뛰었는데 동료 감탄…"30분 만에 경기를 바꿨다, 우리에게 없던 것을 제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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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데뷔전부터 팀 동료들이 감탄했다.
LAFC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싯그릭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시카고 파이어 FC와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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